김세호 (서울대 의대 ,정시 ,33 개월 )

동산고 23 기 ,20 학년도 합격

3 학년 수학 경시 1 등 

수능 수학 만점

혹시  ‘고 3 이과수학 ’이라는 학원 이름을 보면서 범상치 않다고 느끼셨나요 ?

저도 처음에 그렇게 느꼈고 제 느낌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. 처음 학원에서 문제를 풀면서 굉장한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고 , 강의 속도는 인강 1.5 배속을 틀어놓은 것처럼 빨라서 순식간에 개념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. ‘첩경 ’이라는 학원 교재를 통해 세상의 모든 심화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었고 , 개념을 잡아 줌과 동시에 각종 야매 (?) 스킬들로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. 실제로 중간고사 때 수학  70 점대였던 친구가 학원을 다니고  ‘첩경 ’을  6 번이나 푼 결과 기말고사  100 점으로 수직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.

하지만 이 학원의 진가는 내신보다 수능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. 학원 다니는 내내 알게 모르게 항상 수능 대비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, 3 년 내내 수없이 푼 킬러 문제들은 실제 수능에서 킬러 문제를 봐도 당황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. 이 글을 보고 학원에 당장 등록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나요 ?

이곳에 뼈를 묻는 순간 수학  1 등급의  ‘첩경 ’(지름길이라는 뜻 )이 열릴 것입니다 .